오는 10월 22일 개통 1주년을 맞이하는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가 지난 23일 총 이용횟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시는 9월 23일 현재 누비자 총 이용횟수는 100만6286회이며, 100만회 이용자는 9월 23일 오전 6시 40분경 반지민원센터 터미널에서 대여해 한서한방병원 터미널까지 이용한 이모 씨이며, 인센티브로서 누비자 연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현재 누비자 총 회원수 3만6288명으로 1일 평균 약 8300회의 이용을 보이고 있다. 또한 총 이용거리는 665만8465㎞로 지구의 166바퀴에 해당되며, 승용차에서 누비자로 전환했다고 봤을 때 에너지 절감효과로 11억3100만원, CO2 감축 효과로 약 1398톤을 감축하는 등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으로의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또 올 하반기 누비자터미널 신설 및 증설이 완료되는 11월 이후에는 누비자 1일 이용이 최소 1만회 이상 될 것으로 예측되며, 현재 누비자 1일 이용추이를 고려할 때 연말 또는 내년 1월께는 총 이용횟수가 200만회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시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누비자 운영업무를 올해 말 창원경륜공단으로 이관해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한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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