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24일 오후 2시, 중구사랑시민모임(대표 배삼용) 관계자 및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홀몸어르신 등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소화기’ 기증식을 갖고, 중구사랑시민모임으로부터 소화기 300대 및 화장지 100묶음의 생필품 등을 기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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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소화기를 기증한 중구사랑시민모임은 평소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중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하는 봉사 단체로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소방안전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랑의 소화기 기증식에 동참했다.
황정성 대구중부소방서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기증문화 정착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화재예방에 동참해준 중구사랑시민모임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랑의 소화기 기증센터 운영을 통해 화재취약계층의 생활보호 및 대시민 서비스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