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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동이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챙기기에 나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4 1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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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능포동(동장 김백구)은 모니터요원과 이․미용 기술을 가진 희망근로 참여자 등과 함께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에게 이․미용 서비스와 가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능포동 독거노인 44세대에 대해 이뤄졌다.

이․미용 서비스는 희망근로 참여자 중 미용기술자격을 가진 조옥금(40․여)씨가 무료 봉사하며, 모니터요원들은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집안환기를 시키는 등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 같은 방문에 어르신들은 “명절을 맞이하면 누구나 집안 정리정돈을 하고 싶기 마련”이라며 “몸이 불편해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와주신 분들께 너무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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