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는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550만 시․도민의 힘을 모아 유치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조속한 조성과 성공을 위해 예산의 조기확보, 기업 및 연구․의료기관 유치, 우수 인재 확보 등 산적한 사업을 의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첨단의료복합단지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원 특별위원회」(발의의원 : 도재준 의원)는 지난 1년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한 유치 특위위원 7명과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속해 있는 지역구 의원 등 2명을 추가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10년 6월 30일 까지이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10일 대구의 신서혁신도시가 정부가 추진해 온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충북과 복수로 지정을 받은바 있다.
정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복수로 지정한 것은 단지간의 경쟁과 특화를 통한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므로, 의료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구축하여 민간기업ㆍ연구소ㆍ대학 등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의료법 및 약사법 등 관련 법령상의 규제에 대한 특례를 적용하여 빠른 시일 내에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의 의료분야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려는 것이라 하겠다.
이제 대구는 충청북도(오송), 인천 등과 경쟁해야 하는 가운데 하루 빨리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유치를 위해서 보여 주었던 각계각층의 역량을 결집하여 핵심 사업을 조속히 선점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550만 시ㆍ도민이 힘을 모아 유치한 대형국책사업을 조속히 성공시키기 위하여 집행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단’ 설치, ‘첨단의료복합단지 진흥재단(가칭)’ 설립 등에 발맞추어 예산의 조기확보, 기업 및 연구소ㆍ의료기관 등의 유치, 우수 인재의 확보 등 산적한 사업을 의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