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3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박완수 시장을 비롯한 수료생 110명,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창원농심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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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은 수료패 수여와 더불어 생활개선회원들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다과회 등으로 진행됐다. 창원농심대학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새로운 정보제공으로 시민정서 함양 및 문화시민을 양성하고 사라져 가는 농심을 회복하고자 2000년부터 운영해 오면서 2009년까지 87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농심대학은 우리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기 계발을 통해 한층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우리 농업에 대한 이해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 했다.
이날 수료생들은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시정홍보 및 우리 농업의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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