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마을 소규모 축제, 관광객들에게 호평 받아 -
홰바리, 개매기, 해라우지, 써레질..저마다 독특하고 낯선 낱말이지만 지난 4, 5월 남해군내 마을에서 열린 체험축제를 다녀간 관광객들에겐 익숙한 말들이 됐다.
남해군내 농어촌 체험마을들이 지난 2달 동안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소규모 체험축제의 이름들이다. 이들 마을은 축제가 끝난 지금도 관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친다.
군내 농어촌체험마을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과거 농어촌 생활방식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성공을 거둔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다. 바로 그 선두주자가 창선 신흥 해바리마을과 상주 두모 드므개마을, 남면 홍현 해라우지마을, 남면 가천 다랭이마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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