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을산 터널 위 체육공원에서 쉼터까지 1,000m 코스 등산로 노면정비, 노폭확대 추진
목포시가 웰빙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노약자, 장애우, 임산부 등을 위한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개설하겠다고 23일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밝혔다.
목포시가 지난 민선 3․4기 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책로 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18개소 25.8㎞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 시민들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원도심권에는 북항 완충녹지지대 산책로, 유달로와 해안로의 탄성 포장길, 동명동 물양장 산책로, 중․소 삼학도 산책로, 연동광장~버스터미널까지 조성되어 폐선부지 웰빙공원 등의 산책로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하당 신도심 지역에는 도시숲 거리, 장미의 거리, 평화광장, 영산강 하굿둑, 삼향천변, 부주산 일주도로 등에 산책로가 개설됐고, 주변 곳곳에 체육시설, 정자 등 각종 편익 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노인 등 사회 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완충녹지대와 공원지역 산책로 주변에는 파크골프연습장, 게이트볼장 등을 설치하여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노인층, 임산부,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양을산 터널 위 체육공원에서 쉼터까지 약 1,000m 코스가 완만한 구간으로 등산로 노면정비와 노폭확대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입암산에도 시범적인 산책로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 폐선부지 공원화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원도심과 신도심을 하나로 연결하는 산책코스를 조성하고 기존의 산책로에도 다양한 체육시설물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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