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추석을 맞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합동 감찰반을 편성 운영한다. 추석을 앞두고 업무공백과 군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군민에게 다가가는 군정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감찰은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차로 나누어 실시된다.
합동감찰반은 기획감사실장이 총괄지휘를 맡아 2개반 8명을 편성해 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추석절 종합대책 추진상황, 당직근무 실태, 출장을 빙자한 근무지 이탈행위, 선물이나 금품 수수행위, 출퇴근 시간준수 등 복무전반에 걸쳐 폭넓고 강도 높은 감찰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시설 점검, 음주운전 행위, 민원인 전화응대 태도, 보안점검 이행실태, 신종플루 대처와 관련한 비상체제 유지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감찰을 통해 추석연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사전에 예방하고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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