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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후 공직기강 감찰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4 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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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생활불편 사항 처리실태 등 집중 점검
울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감사관을 총괄로 4개반의 감찰반을 편성, 지난 21일부터 10월4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구․군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펼친다.

감찰활동은 1단계, 2단계로 구분 실시된다. 중점 감찰 사항은 무단이석, 개인 업무 관련 출장 등 복무 실태, 연휴기간 비상근무 상태, 공직자 상호간․기관관 상납, 선물, 수수 행위, 인허가 등 업무와 관련한 금품, 선물, 상품권 수수행위 등이다.

또한 추석연휴 종합대책 이행실태, 금품․향응․접대 등 수수행위, 주요 시설물 비상가동 태세 유지여부, 생활민원부서 비상근무 상황, 인허가 관련 민원의 지연․부당 처리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감찰 결과 적발된 사안에 따라 행정․신분상 조치하고 중요하거나 반복된 지정사항은 상급자 연대 책임을 부여키로 했다. 또한 감찰기간 중 수범사례를 적극 발굴, 전파 및 포상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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