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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황금들판에 전국 허수아비 한자리에 모였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3 14: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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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705작품, 오는 9월 29 ~ 30일 설치
하동군이 신종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개최키로한 토지문학제를 10월 10일 하루로 축소하여 운영키로 결정하였지만 문학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축제분위기 조성 위한 “하동 평사리 황금들판 전국 허수아비 콘테스트”는 예정대로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9월 15일 마감했다.
 
이번 “하동 평사리 황금들판 전국 허수아비 콘테스트”는 개인, 단체, 연령, 성별, 국적 제한없이 군집과 단독으로 접수하였으며 관내지역은 하동의 역사와 전설에 부합되는 주제로 관외지역은 자유로운 주제로 작품을 제출받았다.
 
신청마감 결과 총 705점으로 군집 21작품에 540점, 단독 165점으로 전년도의 군집 22작품에 450점, 단독 137점 총 587점에 비해 20%이상 증가하였으나 신종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관외보다는 관내 지역의 주민과 단체들이 많은 작품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접수된 전국의 허수아비는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나 가족 및 관광객들에게 고향의 참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설치하여 10월 중순까지 황금들판과 함께할 것이다.

심사는 10월 7일 이전에 실시하여 총 시상금 5백만원의 주인공들을 선정하여 10월 10일 토지문학제시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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