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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 사랑의 쌀 전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3 14: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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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쌀 한줌’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지회장 김삼수)는 우리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 시설을 돕기 위해 한가위 ‘쌀 한줌’ 나누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관내 14개 읍ㆍ면별로 새마을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들을 대상으로 쌀 한줌씩을 모아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ㆍ소녀가장, 모자가정을 비롯한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쌀 한줌 나누기운동은 1998년부터 시작되어 새마을가족들은 물론 많은 군민들의 동참으로 매년 200포대(20kg, 900만원상당)의 쌀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23일 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군청광장에서 새마을회원들과 실ㆍ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으며,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을 위해 이웃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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