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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성예비군 창설행사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3 1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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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사시 작전지원 역량강화 등의 안보 도우미 임무 맡아
창녕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충식)는 지난 22일 오후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윤경진 육군 제5870부대장, 창녕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성예비군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예비군소대 창설 행사를 개최했다.
 
향토예비군설치 시행령 제4조에 의거 창설되는 여성예비군소대는 조봉숙(44세, 창녕군 창녕읍)씨를 초대 소대장으로 1개 소대 35명으로 구성되어 전시임무 응급구호, 급식지원 등의 향방작전 지원과 평시 사회활동, 구호활동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더불어 지역의 민․관․군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예비군과 국가 안보의식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역할도 하게 된다.
 
또한 병영체험, 시가지 전투 훈련, 응급처치 교육 등 연 1회 4시간의 기본훈련과 위급사태 발생시 동원 및 향방작전간 급식 지원을 비롯해 응급구호, 후송지원 등을 맡게 되고, 평상시에는 사회봉사 활동과 재해․재난 시 구호활동과 더불어 지역 안보 지킴이로서의 임무도 담당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에 창설된 여성예비군은 국방 외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신장 및 국방,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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