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22일 오전 10시, 관내 성당시장네거리에서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수목관수 소방력 지원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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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가로수 및 조경수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조경 가뭄 해결책의 하나로서, 중부소방서 수목관수 지원팀은 중동교 북편, 안지랑네거리 교통섬, 성당시장네거리 및 캠프워크 후문 조경지 등에서 주3회, 탱크차량을 동원하여 소방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우리가 함께 가꾸어가는 도심의 조경에 고사목이 발생하는 등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큰 만큼, 수목관수작업 등을 통한 소방력 지원을 통해 시민과 늘 함께하는 119가 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