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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겐 휴식을, 도시엔 맑은 공기를
  • 이시향 시민기자
  • 등록 2009-09-22 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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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중부소방서, "차 없는 날" 기념 승용차 운행 자제해
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22일 "차 없는 날" 을 기념, 전직원이 동참하여 출근시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는 등 우리가 함께 사는 도심의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9월 22일 "차 없는 날(Carfree Day)" 행사는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 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98년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곧이어 세계의 수많은 도시로 확산되었다.

일 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시작된 차 없는 날은 승요차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로서, 올해는 도시 기후 개선(Improving City Climates)을 주제로 전 세계 곳곳에서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중부소방서는 우리가 매일 숨쉬고 생활하는 도심이 조금이라도 맑아질 수 있도록 나홀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는 한편, 승용차 요일제를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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