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다양한 복지정책 구현으로 복지사각 지대 해소와 주민만족도 향상
밀양시는 경기불황으로 늘어가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인가족 132만원이하의 기초생활 수급자 5,350명에게는 가구별 소득인정액에 따라 생계, 주거비를 차등적으로 지급하여 생계불안을 해소하고 있으며 659명의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는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대, 학용품비, 부교재비등 세부적으로 학업에 소요되는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해산급여비, 장제급여비의 지원으로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복지 지원이 연계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자녀의 개별 학습지도를 통한 학력증진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2명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링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생계급여를 지원받지 못하는 1,891명의 차상위 복지대상자들에게도 정부양곡 할인지원금을, 학원 수강중인 중.고등학생들에게 1인당 15만원상당의 학원비 지원을 통해 가계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다. 이외에도 10,400원 이하의 건강보험료 납부대상자 1,300명에게는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제도적 지원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주민에 대한 대책으로 밀양시 긴급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그동안 주소득원의 사망과 가출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렵고 화재, 수재, 질병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117가구를 발굴하여 3,624천원을 지원하는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많은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와 더불어 신빈곤층의 위기가구 발굴과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민생 안정대책 추진단을 구성하여 한시생계보호가구인 근로무능력 902가구를 색출하여 5억2천여만원의 생계비를 긴급지원하는등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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