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는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는 S-OIL(주), 경북타일(주), 현대자동차(주)가 기업의 나눔 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1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S-OIL(주) 신동열 생산지원담당상무, 김명규 재단이사 등이 백미 2,400포를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해 달라며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했다.
또 22일 오후3시30분 시장실에서 경북타일 우재혁 대표가 관내 저소득층에 전해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박맹우 울산시장에게 전달했다.
우재혁 대표는 2003년부터 2009년 현재까지 1억4100만원을 기부해 1억원 이상 고액기부한 개인의 모임인 Honer Society 클럽에 전국에서 4번째 공개회원으로 가입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3일 오후5시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 강호돈 공장장, 박수철 지원사업부장 등이 울산시장을 내방,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 이들 성금 및 성품은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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