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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현장서 간부회의 가져..
  • 김호숙 기자
  • 등록 2009-09-21 17: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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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9월 21일, 매주 월요일 개최하는 실․국장 간부회의를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현장에서 가졌다.
 
남시장이 주재하는 이날 간부회의는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개막식 후 전시, 문화공연, 체험, 부대행사 등에 대해 실․국 분야별 현장을 점검,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마을박람회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이번 간부회의는 새마을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재조명하는 이번 박람회가 녹색새마을운동을 새롭게 이끌어내고 이를 구미시가 앞장서서 전파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날도 박정희체육관과 시민운동장의 박람회장을 돌며, 행사 근무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체험행사장에선 직접 지게도 져보고, 날아라! 추억의 검정고무신에서 직접 고무신을 발로 던져 망태기에 넣는 놀이도 즐겼다.

그리고, 오후 3시 30분 시민운동장에서 관내 4개 대학생 200명이 출전하여 펼처진 『대학생 새마을 서바이벌 퀴즈대항』전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새마을이란 말이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새마을운동은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도 전인 1970년 박정희대통령께서 제창하신 “근면, 자조, 협동”의 국민운동이며, “새마을”이란 말은 새로움과 바람직한 변화를 의미하는 “새” 자와 생활공동체의 기본단위란 “마을” 이라는 말의 합성어로서 시공을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좋은 말“이라 설명하고, 직접 새마을 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눈으로 보고 또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산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후 5시 45분 새마을박람회장에서 있은 『TBC 생방송 투데이』출연, 개최중인 박람회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해 애쓰는 각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 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 추모음악회』에 참석, 공연을 준비한 서울 팝스오케스트라와 관람을 위해 참석한 시민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박정희대통령이 작사한 새마을노래, 꿈의 새마을등 박정희대통령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로 연출, 70년대 어렵고 힘든 시대를 국민성을 바탕으로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코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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