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송현2동 봉사단(주관 주민자치위원장 노종석)은 지난 6월 4일(월) 09:00~19:30까지 경남 창녕군 이방면 현창리 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송현2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김주범 구의원과 통우회 등 각급 봉사단체 회원들이 어려운 농촌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20여명의 회원이 구성되어, 이방면 현창리 마을에 도착하여 어느 노부부의 마늘 밭에 가서 마늘수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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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인을 통하여 노부부의 어려움을 알고 현장에 도착하니 뜻밖의 지원군을 얻은 농부는 연신 웃음 띤 얼굴로 봉사단을 반갑게 맞아 주었으며 봉사단원들도 현장에 도착하여 지체 없이 마늘 캐기에 들어갔다.
노종석 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무더운 날씨에 힘들고 하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몸은 고달프지만 마음만은 한 없이 기쁘다고 하였으며, 배말순 통우회장은 가을에도 다시 와 어려운 농촌일손을 도와드리고 싶다면서 허리를 펴면서 활짝 웃었다.
한편 봉사단은 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회원들의 중식과 식수 및 음료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를 하였으며, 이 날 800여 평의 마늘 수확을 완료하기 위해 저녁 7시 30 여분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노부부의 웃음을 뒤로한 채 대구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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