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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추석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9-21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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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다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대구 동구청은 밝혔다.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장애인시설 7개소, 아동시설 8개소, 노인시설 11개소, 여성시설 2개소, 정신요양시설 1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29개소와 중증장애인 1,045명, 소년․소녀가장 16세대(22명)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구청장 및 구청 간부공무원이 20만원 상당의 희망근로 상품권을 나눠줄 예정이며, 중증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는 동장이 가정을 방문하여 2만원 상당의 희망근로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여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희망근로 상품권 구매 및 불우한 이웃돕기를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더불어 함께 사는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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