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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지역 현안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1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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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성이경)는 최근 우리군의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북경남 변전소 송전탑 설치 반대와 동남권 신국제 공항 입지 선정에 대해 결의를 다지는 대형 플랜카드를 의회 청사 등 관내 주지역 5개소에 각각 게첨하며 창녕군의회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성이경 의장을 비롯한 창녕군의회 10명의 전의원들은 9월 22일 오전 10시 정례간담회를 통해 성산면 송변전소 설치 반대에 뜻을 모으고 23일 개최될 제16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에서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입지선정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4일 제161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재문 대표의원의 발의로 성산면에 건설되는 북경남 변전소 송전탑 설치에 따른 대정부 대책 촉구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상임위 현장활동 등을 통해 직접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또한, 9월 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한전 송전탑 관련 국회 대토론회에 해당 주민과 함께 참석하여 한전 송전탑 설치 문제를 공론화 시키고 주민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국토의 불균형 발전 폐해를 바로잡아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동남권 상생발전을 도모하게 될 신국제공항은 밀양시가 접근성, 경제성, 안전성 등에 있어 타 후보지보다 비교우위에 있음을 알리며 인근 지역인 밀양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청정지역을 지키자! 성산면 송변전소 설치반대와 동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신국제공항은 밀양이 최고라는 문구의 각 플랜카드는 의회청사를 비롯한 주지역 5개소에 게첨하여 군민들의 여론을 모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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