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급속한 인구의 고령화로 치매 노인이 증가하고, 노인 우울증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한 자살률 증가의 심각성이 대두되어, 『자살예방의 날』(9.10),『치매 극복의 날』(9.21)을 맞아 보건소, 국립부곡병원 직원 30명이 참석하여 지난 9월18일 창녕읍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치매 및 자살 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 및 자살예방 가두 캠페인
“이웃에게 관심을, 자살 우리 모두의 책임”, “치매 우리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치매 조기진단이 최우선입니다” 등의 내용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하고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였다.
창녕군은 경로당 순회 치매예방교육을 하고 군에 주소를 둔 재가치매노인의 외래 진료에 따른 의료비를 월 본인부담금 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신보건가족모임, 국립부곡병원과 연계하여 우울증 및 자살충동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