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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 패러글라이딩 대회, 합천에서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1 0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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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늘가르기가 주관하는 제5회 전국대학생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지난 20일 합천군 초계면 대암산 활공장에서, 경상대․한양대 등 전국 12개 대학 15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창공을 가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가 개최되는 대암산 활공장은 해발 591m에 위치하고 사방이 트여서 페러글라이딩 경기장으로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었으며, 2005년 국제패러글라이딩대회, 2007년․2008년 패러글라이딩 한국리그전이 개최되는 등, 전국 패러글라이딩 동호인이 최고로 선호하는 장소이다.

지난 7월에는 SBS 예능프로 패밀리가 떴다에서 유재석, 김종국, 이효리 등이 촬영하여 더욱 유명해진 장소이기도 하다.

한편, 합천군은 산 정상에 의료진과 앰블런스를 배치하여 안전사고 와 신종플루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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