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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과 같은 마을 쉼터 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1 02: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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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읍면동 75개소 마을공동쉼터 조성으로 건전 여가문화 공간 제공
밀양시는 활력있는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마을의 깨끗한 자연과 아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마을공동쉼터 조성사업이 전읍면동 75개소 설치로 마을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개소당 100㎡의 부지에 팔각정자, 등의자등 주민들의 담소를 나눌 휴식공간과 윗몸일으키기, 허리돌리기등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농촌마을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농촌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민공동체가 사라져 가는 농촌마을에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으며 특히 농촌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말벗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시는 관계자는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9개읍면 15개소의 마을공동쉼터 조성으로 현재 전읍면동에 75개소를 설치 완료했으며 공동쉼터가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고 또한 주민들간 유대감 증진과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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