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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선후배 도농교류 체험 한마당 펼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21 02: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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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시천면 보명다원에서 4-H 출신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4-H 연맹 도농교류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향 4-H 회원과의 교류 촉진으로 산청을 홍보하고 4-H 선․후배 간의 결속을 다져 농촌의 중요성 인식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지난 2008년 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된 시천면 보명다원에서 다도체험과 녹차비누 만들기, 다원산책 및 녹차가공공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오후에는 그동안 4-H 활동을 통해 배우고 실천했던 4-H 정신을 추억하면서 영원한 크로바인의 자부심을 되새기고 고향 산청의 발전을 기원하는 촛불 결의식을 했다.

다음날은 내원사를 비롯한 배움의 휴식터 남사예담촌, 겁외사, 한의학박물관과 국새전각전 등을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산청역사문화 투어를 실시해 산청의 우수 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4-H연맹 권영범 회장은 부모님의 품에서 떨어져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한 4-H 크로바 활동은 세월이 흘러도 그 정신이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아 오늘이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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