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지난 17일 화원읍 천내리에 소재한 대구교도소에서 교도관 및 경비교도대원 150명을 상대로 심폐소생술 등 맞춤형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
대구교도소는 교도소 내 수용자의 지살·폭행 등 교정사고 발생 시 임무 숙지와 빠른 초동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수용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교정공무원의 업무 특성 상 이러한 응급구호등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 평소 직원들의 응급처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달성소방서에 응급처치교육을 요청하였다.
|
이날 재난사고발생시 119신고 및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기타 사고유형별 기초 응급처치요령을 교육하고 U-119서비스 홍보 및 소방정책에 관하여 홍보하였다.
대구교도소 교도관들은 갑작스런 사고 발생시 적절하게 대응하도록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꾸준히 연습할 것이라 했다.
달성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국민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을 익혀 안전문화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