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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절 공직기강 감찰반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18 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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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 종합대책추진, 승용차 선택요일제 운영, 민원친절 점검 등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추석을 맞아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감찰반을 운영하는 등 집안단속을 벌인다.

이번 감찰은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실시되며, 추석을 앞두고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고 민원처리 지연이 우려된다며 김충식 군수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기획감사실장이 총괄지휘를 맡이며 1개반 4명을 편성하여 군 본청 및 직속기관과 사업소,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공직기강확립,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상황, 출장을 빙자한 근무지 이탈행위, 비상연락실태,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과 주민불편사항, 민원불친절, 출․퇴근실태 등 복무전반에 걸쳐 강도 높게 추진키로 했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와 교통 안전대책, 취약시설 안전점검. 음주운전이나 전화 응대 친절도 확인, 근무시간외 전원차단, 보안점검 이행 실태, 신종플루 대처와 관련하여 병원과 약국의 비상체제 유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줄서기 등을 노출 및 비노출로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감찰은 추석연휴 분위기에 편승하여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미연에 예방하여 일하는 분위기로 흔들림 없는 군정수행을 통해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연휴 감찰 기간중에 공직기강 문란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공직자에 대하여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지위고하를 떠나 해당공무원은 물론 감독자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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