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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메신저 군민의 행복 전도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18 1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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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로 활발한 지원ㆍ연계
합천군은 지난 3월 지역사회 실정이 밝은 이장, 사회단체 임원,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34명을 행복메신저로 위촉하여 운영함으로서 관내 위기가구의 신속한 발굴과 활발한 지원ㆍ연계를 펼치고 있다.

합천읍 이순자씨등 34명의 행복메신저는 지역사회 최 일선에서 실직, 질병, 사고 등 갑작스런 위기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신속하게 발굴하여 신고함으로써 법적지원 및 필요한 긴급복지 행정서비스, 합천복지네트워크와의 연계 등으로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9월 현재 27건의 위기가구가 접수됐으며 한시생계지원, 방문간호, 재가봉사, 집수리, 일자리 알선 연계 등 행정적 지원과 합천복지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쌀 지원, 좌변기 설치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행복메신저는 군민의 행복 전도사로서 지역사회 공동체 건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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