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환경과 적절한 유속의 완급, 풍부한 수량으로 래프팅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산청의 경호강 래프팅을 알리기 위해 산청군이 지난 달 31일까지 접수한 산청 래프팅 관광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1등에 부산 수영구 이양상씨 작 격주가 선정됐다.
1등-이양상(격주) 산청군은 지난 17일 오후 2시 군 대회의실에서 래프팅관광사진 공모심사를 개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래프팅 관광사진 콘테스트에는 전국의 사진동호인들의 총 223점의 작품을 접수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았으며 1등은 이양상씨의 격주가 당선돼 시상금 50만원을, 2등에는 박정남씨의 스릴, 양희옥씨의 흥겨운 래프팅 체험이 뽑혀 각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이 밖에 3등 5점 장려상 8점의 작품 등 총 16점의 작품에 2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산청군은 이들 수상작을 군 관광홍보자료로 활용하는 등 각종 산청관광 인프라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