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사업으로 수거한 간벌목을 이용해 톱밥을 생산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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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장에서 수집한 원목 2천여톤을 5만2천포의 톱밥으로 생산해 관내 560여 농가에 시중 가격의 절반인 포당 1,400원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톱밥은 전량 관내 숲가꾸기 사업지에서 수거한 소나무로 제조되어 축사 바닥의 깔개로 사용 시 분뇨 수분조절제 역할이 탁월하며 수질오염 예방과 유기질 비료 발생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톱밥을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서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톱밥공급사업은 군이 친환경농업지구로 선정된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톱밥공급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산림자원 활용 및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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