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은 지난 16일 오전10시30분 울산정밀화학센터 소회의실에서 화학산업 최대 전략지역인 중국의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국 요녕성 요양과학기술창업센터와 상호업무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양 기관의 상호교류 활성화와 해외마케팅사업 등과 연계한 민간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조치로 울산정밀화학센터는 지난 2007년 4월 요양시장 일행과 기관소개 및 입주업체와의 기술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시장 및 경제 정보 공유, 정기적 세미나 및 전문전시회 개최, 기타 교류 활성화 및 우호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제반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상호업무 협약체결 후 중국 요양시 홍위구 대표단은 울산대학교 박종훈 교수의 소개로 울산의 대표적인 화학기업인 한국바스프(주), 삼성석유화학, SK에너지(주) 등을 방문하여 생산제품에 대한 시장과 기술동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업방문은 울산화학포럼내 화학기업 OB공장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NCN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역의 고급 기술인력을 활용한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한편 울산정밀화학센터의 글로벌마케팅 역량강화사업은 2008년 7월부터 5년간 울산지역 정밀화학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마케팅 전략수립, 전략지역 현지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수출업무지원 등 4개 사업 분야 15개 세부사업에 45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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