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계 이황선생의 사상과 이념을 연구하는 모임으로 현재 전국에 26개 지부와...
(사)박약회(博約會) 영덕지회가 16일 영해면사무소에서 자녀인성교육 진흥운동을 위한 강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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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회에는 김병목 영덕군수, 박약회 영덕지회 남정휴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숭교, 윤중홍, 임해식 유림을 강사로 초청하여 특강을 펼쳤다.
(사)박약회는 博文約禮(널리 학문을 닦고 예절을 잘 지킴)의 준말로 퇴계 이황선생의 사상과 이념을 연구하는 모임으로 현재 전국에 26개 지부와 서울에 본부를 두고, 우리고장 출신 이용태 회장(전 삼보컴퓨터 명예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에 자녀인성교육 진흥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초청 강사들은‘感化이야기를 통한 자녀인성교육’이라는 특강을 통해“자녀의 바른 인성교육은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기초”임을 강조하면서 자녀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가족간의 대화와 가정의 교육력 회복을 통한 자녀 인성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의했다.
한편 김병목 영덕군수는 평소 풍부한 경륜과 유교정신으로 정신문화 창달과 인성교육에 앞장서 온 지역 유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런 강연회를 통해 인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전하고 더욱 분발하는 계기가 되어 밝고 건강한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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