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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16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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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애로 청취 위해 현장 방문, 올해 상반기 22건 처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애로 청취를 위한 현장방문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 발굴에 남해군이 적극 나선다.

군은 기업애로 사항과 불합리한 기업규제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한 달간 기업애로 및 불합리한 규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군내 제조 중소기업 58개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팀장을 포함하여 3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현지방문 면담조사를 실시해 기업관련 불합리한 규제 발굴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소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완화를 추진하기 위해 군은 일제조사 결과에 따라 제도개선 사항은 관련부처와 기관에 건의하고 예산수반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기업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기업애로사항과 불필요한 규제를 일제 조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상반기 기업애로사항을 22건 발굴했으며 유형별로는 예산지원 4건, 공장설립 5건, 자금지원 4건, 기반시설 정비 3건, 기타 6건을 처리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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