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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호국원 참배 및 묘역 정화활동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6-05 1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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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3보급창 장병 국립영천호국원 참배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4일, 현충일을 앞두고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자 육군 3보급창 장병들이 안보의 현장인 국립 영천 호국원을 참배 및 묘역 정화활동을 통해 묘비 정화 및 주변정리, 태극기 달기 등을 실시 하였다.

이날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대 장병들의 충성심 배양과 애국심 고취, 나아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신명을 다한 호국 용사들의 충의와 위훈을 추앙하는 장으로서 신세대 장병들의 국가관, 안보관을 더욱 확고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주목된다.
 

장병들은 현충탑 참배와 현충관 견학 묘역 정화활동을 통하여 호국정신을 승화시켜 애국, 애족 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배양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방문 간, 장병들은 숙연한 마음으로 안내자의 설명을 경청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으며, 현충일 행사를 앞두고 정화활동에 동참하였다.

부대에서는 “부대 전 장병이 한번 이상 호국원을 방문하여 참배할 수 있도록 선진 병영캠프 / 부대집중 정신교육 기간을 통해 매년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엄두섭 이병은 “호국선열들이 목숨을 걸고 국토방위에 힘쓰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에 무더운 땡볕 아래에서 묘비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닦으면서 이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들과 다른 군생활을 하고 있구나, 직접 겪어 보지는 못했지만 그 때의 상황을 상상해보면 그 고통과 슬픔은 말로다 표현 할수 없을 거라며 가슴 속 찡한 무언가를 느꼈다”고 참배 소감을 말했다.
 

3보급창은 매년 호국원 참배를 하고 있으며, 묘역 정화활동 등 다양한 행사지원을 통해 나라사랑과 지역봉사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어 지역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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