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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천골재채취 군직영사업 순조롭게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15 0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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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군수 김충식)은 군수공약사항인 하천 골재채취 군 직영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창녕군은 경남도에서 승인된 2008년도 예정지 물량 3,000천㎥에 대하여 이방 현창지구를 비롯한 7개 지구에 대하여 정부에서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 착공전인 금년도 말까지 조기반출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하천골재채취 군직영장은 현금판매를 원칙으로 하다보니 골재운반 기사들이 많은 현금을 소지하고 골재장을 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어 창녕군은 농협창녕군지부, 경남은행, BC카드(주)부산지점과 협약을 체결하여 창녕군 직영 골재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를 발행하여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근무자의 현금취급에 따른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직영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동안 골재부정반출 의혹에 대한 언론보도가 많이 있었지만 창녕군의 경우 24시간 양방향 감시시스템을 2006년 2월부터 도입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몇차례 경찰의 수사를 받았지만 아무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창녕군이 추진하는 골재채취 군 직영사업은 민선4기 김충식 창녕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민영방식 운영으로 30억원의 지방재정 수익을 올렸으나 금년 7월부터 군 직영으로 전환하여 91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되어 공약사항이행과 열악한 군 재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의 ‘4대강 하천 준설토 처리지침’에 따르면 판매이익금 100억원 이하는 전액 지자체 수익으로 하고 100억원 이상은 지자체와 국가가 50:50으로 배분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창녕군은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발생하는 하천골재를 판매함으로 얻어지는 순수익이 5년 동안 약30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창녕군은 하천골재를 적치할 야적장 부지 확보계획을 수립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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