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실 보상협의 70% 이상 완료.. 이달부터 개설사업 탄력
울산하늘공원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본격화 됐다. 울산시는 총 2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삼동면 조일마을부터 하늘공원 입구, 길이 5.58㎞, 폭 10~16m 규모의 울산하늘공원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지난 4월 착공, 오는 2012년 4월 준공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4월 착공한 ‘울산하늘공원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당초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보상협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적극적인 보상 협의에 나서 70% 이상 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국유림 편입부 선형변경 및 생태통로 연장 등도 관련 기관과의 협의가 완료돼 이달부터 도로 개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울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울산하늘공원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2012년 4월 준공예정인 진입도로 개설 공사 공기를 최대한 단축, 준공 개통할 계획이다.
한편 친환경 원스톱 종합장사시설인 울산하늘공원은 총 사업비 552억원이 투입돼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15-22번지 일원 면적 9만8000㎡, 연면적 1만5667㎡ 규모로 2009년 9월 착공, 2012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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