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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정상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14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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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18일부터 17일간 공연. 전시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하동군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공연 프로그램을 취소하는 등 축소 개최하기로 했던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를 당초 계획대로 정상 개최하기로 하였다.

하동군의 이 같은 결정은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는 행사일부 취소 여부와 무관하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12만평의 넓은 꽃밭에 관광객이 분산되는 야외 행사인 동시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군은 축제를 정상적으로 개최하면서, 신종플루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식당주변에 손 씻는 시설 5개소를 설치하고. 모든 식당부스에는 간이 손 소독기를 설치하는 한편 식당종사자의 위생복, 위생모 착용 등 위생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행사장내에는 의료진이 대기하면서, 신종플루의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의심환자 발생시에는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신속한 대응 조치도 취하기로 하였다.

9. 18일부터 10.4일까지 17일간 개최하는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는 12만평의 코스모스 메밀꽃은 물론이고, 지난해 100m이던 조롱박 터널을 400m로 확대하여 국내외 희귀 조롱박 60여종이 주렁주렁 매 달여 농촌 들녘의 청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공연 행사로는 9.18일 농악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9. 18일 오전 11:00에는 전통 혼례, 오후 19:00부터 작은 음악회를 비롯, 신나는 국악공연, 평양미술 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기간 중에 준비되어 있다.

전시 체험행사로는 옛 농기구 전시, 나비곤충전시. 분재전시, 이동동물원, 밤줍기,고구마 캐기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함께할 수 있으며, 행사장내에서는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전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기회가 있고, 하동의 특산품인 녹차, 재첩 전시 및 판매시설과 동네 할머니들이 손수 재배해서 판매하는 노점상도 함께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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