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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청은 통행이 많은 동대구역 지하철역 광장에 매주금요일 저녁 멜로디가 흐르는 길거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해 여름밤의 낭만과 래방객들에게 활기찬 도심 이미지를 심어준다.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구 지하철역 광장을 상설문화이벤트장 , 문화예술인의 명소, 광장의 명소화로 만들기 위해 첫단계로 2007. 6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18:30~19:30)마다 총 12회의 공연을 개최해 매회 일반인 5명의 즉석 노래자랑으로 주민과 함께하며 년말 노래자랑 최종회도 열린다.
클래식, 성악, 섹스폰, 가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여름밤을 수놓아 주민들에게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첫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동구청은 앞으로 대학생, 직장인 등 음악 동아리 참여, 특색 있는 전시회장 동시 개최 등으로 연중 음악이 흐르는 광장의 명소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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