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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친절한 애자씨와 정숙씨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9-11 1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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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청(청장 이재만)에 전화를 걸면 언제나 상냥한 목소리로 친절히 응대하는 공무원이 있어 민원인들의 기분을 좋게 하고 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정보통신과(과장 박찬보) 교환실 기술직 공무원 7급 이애자(55년생)씨와 8급 김정숙(71년생)씨다. 이들의 업무는 전국 어디서나 1636번을 누르고 수화기에 대구 동구청이라고 말만하면 바로 연결되어 청내 어디든 전화를 연결해 주는 교환업무, 팩스민원과 청내 안내방송 등이다.
 
올해로 28년의 경력을 지닌 이애자씨 이 계통에서는 감히 어느 누구도 따를수 없는 배테랑임을 알 수 있다. 동구청 교환원 경력 15년차인 김정숙씨는 온화하고 차분한 분위기와 따뜻한 목소리로 전화민원인들에게 제일먼저 다가가 기분을 좋게 하는 목소리의 마녀들이다.
 
한편, 대구동구청은 2008년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관리.운영부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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