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9월 10일 오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허성곤 부군수 주재로 제3차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인 허성곤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처한 건설업체의 어려움과 내년도에 추진할 창녕군의 건설산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지역건설산업회의 창녕군은 내년도에도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하여 재정조기집행 대책으로 각종 사업의 조기설계 및 발주, 내년도 사업의 연내 보상착수, 소규모사업 합동 설계단의 운영 등의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것임을 설명하고 지역 업체 하도급 지원, 관내 생산자재의 우선 구입 사용, 지역 장비 사용 및 인력의 우선 채용을 유도하기로 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적극 지원 및 추진을 밝혔다.
창녕군의 현안 및 추진계획 설명을 들은 조정한 위원은 낙동강에 건설되는 가칭 함안보․합천보라는 명칭을 창녕군의 정서에 부합되게 변경 할 것을 건의했고, 이철호 위원은 향후 건설골재의 수급난에 대비하여 관내에서 준설되는 모래를 지역 골재사용 업체들이 일정량을 배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하는 등 건설 산업 전반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허성곤 부군수는 “논의된 사안들은 관련 부서 의견 및 법령 검토 등을 거쳐 군에서 처리 가능한 문제는 즉시 시행하고 법령정비나 정부부처 등에 건의 하겠다고 말하고 어려운 경제여건을 헤쳐 나가는데 군수 이하 전공무원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