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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색채 디자이너와 관내 한지제조업체와의 만남 가져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6-05 1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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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는 전통종이로써의 기능에서 이제 산업화 세계화로 가기위해 한지 상품개발에 드디어 과감한 디자인이 시작된다.

전주시는 이 고장 출신으로 건축 디자인분야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색채 디자이너와 관내 한지제조업체와의 연계로 전주한지의 품격을 높여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로 새롭게 태어나 실용화, 세계화 하는데에 물꼬를 트고자 한다.

(주)브이아이랜드 대표이며 색채디나이너인 김경인씨가 디자인개발을, 한지제조업체는 시제품을 제작하는 것으로 추후 협약을 체결하여 디자인의 등록부터 특허 취득 등을 통한 상품보호는 물론 마케팅까지 추진하며, 또한 한지상품의 개발로 일반인의 한지에 대한 친숙함을 유인하는 등 실리적이고 실용적인 만남을 추구 한다.

이는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담은 한지를 소재로 한 상품이 디자인의 개발로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대중성을 가진 소재로 산업화의 발전 계기가 되고 경쟁력 있는 한지로 가꾸어져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전주한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마련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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