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회장 윤석종)는 지난 10일 창녕문화체육관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경영인 회원․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창녕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 모습
이날 대회는 농업경영인회원들 상호간 영농정보 교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서, 배구, 단체줄넘기, 윷놀이 등의 체육행사와 함께 가족화합 장기자랑, 농․축산물 품평회, 우리농산물과 수입 농산물 비교 전시와 농업경영인 자녀 장학금(10명 2백만원) 수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 농업경영인대회 표창
김충식 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농업의 현 상황을 위기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제 농업도 변화를 선택할 때“라며 ”창녕군 농업 발전을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한마음대회에 참석한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들은 상호간에 보다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농업인들이 서로 협력해 진정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 이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