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국제공항의 밀양유치를 위해 창녕군이 힘을 모은다.
창녕군은 최근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선정을 두고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가 첨예한 신경전을 벌리고 있는 시점에서 영남권 전체의 대승적 관점에서 밀양의 하남이 최적지로서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동남권신국제공항밀양유치지원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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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는 지난 10일 오후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경제계 및 사회단체, 언론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용구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밀양에 신국제공항을 조기 건설해야하는 당위성과 전문기관의 각종 연구․조사결과, 추진상황을 알아보고 지역의 뜻을 모아 신공항 밀양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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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는 성명서를 통해 신국제공항이 밀양에 건설될 때까지 군민의 힘과 뜻을 모으는 구심체 역할을 다짐하고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또 부산시에 대해서는 당초 5개 광역자치단체의 합의내용에 따라 조건 없이 공동합의문에 서명할 것을 촉구하는 등 밀양 하남 신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지역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창녕군은 경제성이나 접근성 모두 가덕도는 밀양에 상대가 되지 않는 만큼 신국제공항이 밀양시 하남에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는 지역 여론을 감안하여 항공수송망과 연계산업성 강화와 항공서비스산업 육성,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전망되고 부곡온천과 우포늪 등 많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산업 발전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역의 발전방안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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