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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금년 하반기 계획된 공무원 해외배낭연수와 장기근속ㆍ퇴직공무원 해외산업시찰 등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군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국가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신종플루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이를 예방하고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공무원이 해외연수를 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되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올해 책정한 우수공무원 해외연수비 4천만원과 배낭자율연수비 3천만원, 선진 공무원노조활동 해외견학비 2천만원, 퇴직공무원 해외연수비 2천8백만원 등 1억1천8백만을 삭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취소하는 대신 절감된 예산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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