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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고 나라사랑 국토사랑 자전거 호국순례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6-05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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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고등학교(교장 문삼철)는 6월 6일 현충일 날을 맞아 초․중․고․대학생, 남지 주민 등 400여명이 참가하여 “2007 나라사랑 국토사랑 자전거 호국순례” 행사를한다.

이 행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현충일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전몰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그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남지고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창녕 충혼탑, 박진 전쟁기념관, 박진 전적지까지 55km를 자전거로 창녕군 관내를 순례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창녕 충혼탑에서 학생 대표 남․여학생이 추모헌시를 낭독하고, 박진 전적지에서는 15년 동안 활동한 사진과 소감문을 전시하여 청소년들에게 인성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행사 후 소감문을 공모하여 시상식과 더불어 소감문을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러한 나라사랑 국토사랑 행사는 1993년 6월 6일 ‘청심방’ 아이들(남지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동아리)이 박진전적지에서 제초작업을 하면서 시작되어 1995년부터 “남지청심청소년공부방”에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차원에서 박진 전적지 제초작업 연 4회(5월 2회, 8월 2회)와 자전거 호국순례 연 2회(현충일, 광복절)로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현충일 날 자전거 호국순례는 2005년부터 남지 고등학교가 중심이 되고, 우리 지역의 기관 및 여러 단체(창녕군, 마산보훈지청, 남지농협, 남지자원봉사대, 남지철교보존대책위원회, 경남요양병원, 새낙천요양병원, 남지청심청소년공부방, 청심의아이들)의 도움으로 초․중․고․대학생뿐만 아니라 남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지역 사회단체의 참여를 확대하여 군민의 나라사랑 국토사랑의 정신을 한층 더 높혀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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