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말까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시범사업으로 채택돼 실시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 정책을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한 건강영향평가사업이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된다.
이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3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건강영향평가 시범사업에 창원시의 자전거 정책이 채택돼 시행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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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자전거 정책에 대한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함으로써 누비자 사업을 포함한 자전거 정책들이 한걸음 더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건강영향평가란 확인된 긍정적, 부정적 영향들의 심각성과 발생가능성을 평가해 긍정적인 건강영향은 최대화하고, 부정적 건강영향은 최소화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 건강영향평가 사업은 학계, 시민, 자전거 관련 담당자 등 8명의 운영위원과 이중 3명이 평가단으로 구성돼 제안된 개발사업에 대해 건강을 증진하고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발견해 강화시켜 나가는 한편, 시민 중심의 의사결정자들의 참여하는 포커스그룹회의 개최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정책으로 승화시키게 된다.
창원시보건소 이부옥 소장은 창원시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장도시로서 최근들어 선진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건강영향평가 사업을 우리시가 우선 실시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다면서 향후 시정의 모든 사업에 건강영향평가가 접목되어 건강한 공공정책 개발을 촉진시킴으로써 시민의 건강증진과 안녕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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