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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공직기강 확립위한 집중감찰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09-09 07: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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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비리 등 기강해이 엄정 조치 등
경기도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지역 일부 공직자의 부적절한 처신이 여론의 비판을 받는 등 공직기강이 이완되기 쉬운 추석절을 대비하여 도내 공직사회의 안정과 청렴성 제고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도 및 도 공공기관, 시․군에 대한 공직기강 감찰을 집중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직기강 감찰은 추석 분위기에 편승한 비위 및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복무기강을 확립하여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흔들림 없는 행정 수행을 통해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등 불안해 하고 있는 도민들에게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받도록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여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고자 하는 결의가 들어있다.

특히, 금번 공직기강 감찰은 공무원 복무를 총괄하고 있는 자치행정국과 감사관실의 업무 영역을 구분하여 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점감찰사항으로 道 총무과에서는 최근 일부 시․군에서 초과근무시간 부당 입력, 공무원의 복지급여 횡령 등 공직자의 부적절한 행위 등 근무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했던 점을 감안, 도청 공무원들의 복무기강을 점검하고자 복무관리, 보안 및 당직근무 준수, 초과근무 운영관리 등에 대한 복무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조사담당관실에서는 금품․향응․선물수수 행위, 사생활 문란 및 도덕성․청렴성 위반 행위, 복무질서 및 민원처리 소홀 등 근무기강 저해 사례, 재난안전 대비 추진실태와 함께 공직자의 직분을 망각한 채 위법 부당한 업무처리 행태에 대하여 상급자 연대책임을 추궁하는 등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시기에 일부 공직자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여론의 비판을 받는 등 공직기강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어 복무기강 확립과 공직기강에 대한 집중 감찰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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