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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민대상 부문별 수상자 확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09 0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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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연, 전정도, 이병우, 박흥석씨로 결정
제8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대상자가 확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8일 오후 2시 본관4층 국제회의실에서 제8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4명의 제8회 울산광역시민대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대상은 산업대상, 문화상, 과학기술인상 등 울산시에서 주관하던 4개의 대상을 울산광역시민대상으로 통합하여 시상하는 첫 번째 상으로 지난해까지 4개상 21명에게 수여하던 상을 사회봉사․효행, 산업․경제, 문화․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4개 부문, 부문별 1명씩 선정했다.
 
수상자 선정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부문별 분과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1명의 수상후보자를 선정하여 심사위원회에 상정하고, 이어 전체 위원들이 참여하는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심의․의결하여 선정됐다.

시민대상 수상대상자로는 사회봉사․효행 부문 김창연씨, 산업․경제 부문 전정도씨, 문화․체육부문 이병우씨, 학술․과학기술부문 박흥석씨로 확정됐다.

사회봉사․효행부문 수상자 김창연씨는 1987년부터 22년째 매일아침 전하동 기초질서 지키기 교통질서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유흥업소 청소년 선도 및 지도, 자율방범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1995년부터 참여한 헌혈증서로 불우 사우돕기 전개, 아름다운가게 운영위원 활동으로 소외계층 돕기, 현중사랑봉사단 총괄단장으로 알뜰바자회, 김장 담가주기 행사 등을 통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오고 있다.

산업․경제부문 수상자 성진지오텍 대표이사 전정도씨는 사업초기 Bolt, Nut 제작을 시작으로 이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한 사업영역 확대, 북미, 유럽, 중동 등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로 지역 고용안정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정기적인 양로원 방문 및 후원, 사원들의 월1회 복지시설 봉사활동 추진 등 사회 공헌활동도 적극 실천했으며, 2003년 울산시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상 대상, ‘06년 무역의 날 기념 금탑산업훈장, 울산상공대상 등을 수상허기도 했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이병우 북구문화원장은 2003년 북구문화원을 설립, 현재까지 운영해 오면서 지역 문화재 연구와 보존, 전승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달천철장과 쇠부리 놀이의 전승을 위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울산쇠부리축제를 개최해 오면서 쇠부리 놀이의 복원, 전수 및 보존에 크게 기여하여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는 대표축제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쇠부리 축제가 2008년 제1회 대한민국 대표축제대상 지역특화부문 대상을 수상한바 있고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되어 울산문화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술․과학기술부문 수상자 박흥석 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2004년 6월 지식경제부 주관 시범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담당하면서 중화학 생산기지인 울산․미포 및 온산국가산업단지를 저탄소 녹색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폐열 네트워크 사업 및 유기부산물 자원재순환 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여 경제적 효과와 함께 탄소배출권 확보, 황산화물 등의 오염물질 감소 등의 연구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 위원장, 울산녹색성장포럼 공동대표, 울산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공동대표 및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환경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시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시민대상 수여와 함께 시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등재, 각종 시 주요행사 초빙, 생일축전 발송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시상은 오는 10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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