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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위업 달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9-09 0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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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주부민방위 기동대원,의용소방대원등 유관기관단체 노력 결과
밀양시가 2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위업을 달성했다. 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하여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왔다.

연초부터 1억6천4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 54개소와 취약지역 62개소에 부표와 안전선 및 대형 수난구조위험경고판 설치 래프팅 및 오리배등 물놀이 사업장에 대한 구명봉 세트, 구명조끼 확보, 분실물 21점, 표지판 19기를 설치하여 사고에 대비했으며 주요 물놀이 지역인 산외, 단장, 산내, 상동면, 용활동의 교량 난간에 물놀이 안전 경고 깃발을 제작 설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밀양소방서와 연계하여 피서객들에게 밀양시에서 제작한 물놀이 안전수칙이 기재된 물티슈와 안전사고 예방 홍보 전단지, 부채등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로 응급사항에 대한 대처능력을 심어주는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한 예방에 노력했다.

특히 올해는 3천7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수상안전 구조요원 30명을 고용, 대학생 아르바이트 31명, 희망근로 안전요원 7명과 함께 계곡과 하천에 배치하여 피서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도 성공적이었다.

또한 특정 위험지구 및 취약지 116개소에 대해 읍면동 공무원 107명을 책임자로 지정 관리하고 담당부서인 재난관리과 전직원 22명을 2개반으로 편성하여 주말을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에도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의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의 주역으로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주부민방위 기동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의 결과도 큰 몫을 담당했으나 무엇보다도 우리시를 믿고 찾아주는 피서객들의 높은 휴가문화의식과 적극적인 행정 협조 결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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