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농촌이 살아야 국가경쟁력이 강화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과 농업을 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은 지난 7일 오전 현장밀착경영을 위해 창녕지사 사업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 강력한 추진의사를 밝혔다.
공사는 ‘4대강 정비사업’을 추진할 전담조직으로 ‘금수강촌사업단’을 구성해 “추경예산이 확보된 상태”라며 올해부터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날 홍 사장은 경남지역본부와 창녕지사를 비롯한 인근지사 공사감독사무소장 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곡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현장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 동안 경제활성화를 위해 재정조기집행에 전력을 다해준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사업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한 후 새만금사업단지개발사업 시행자 선정, 대호간척지 100만평 무상양여, 저수지준설사업비 600억원 확보, 공사법개정으로 사명변경 및 사업영역확대, 준정부기관 경영실적평가 1위 및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 선정 등을 달성하는데 전 사원이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결과라고 평가하며 현장밀착경영의지를 전파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1년 동안 ‘자립형 공기업’ 기틀마련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창의와 고통분담'의 정신으로 경영선진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대통령으로부터 ‘공기업선진화의 모델’로 평가 받은 바 있으며, 제2기 선진화 계획을 선도하여 일등공기업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조직경쟁력 확보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
이어 오후에는 창녕지역 주요기관단체장을 초청,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가진 뒤 생태계의 보고 우포늪을 탐방하고 “소중한 자연유산, 창녕의 자랑거리 우포늪을 잘 보존하여 따오기가 날 수 있기를 기원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