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 민원실 및 경로당에 체온계,손세정제 구입비치
합천군은 전국적으로 최근 신종플루 환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시설물에 대하여 전염병의 효율적인 예방관리 대책에 나섰다.
전 읍․면사무소 민원실 및 경로당에는 체온계를, 공공시설물 화장실에는 손세정제를 구입하여 비치하기로 했고 이에 따른 긴급예산 예비비 7,7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또한 보건소에 진료하는 환자에게는 오는 18일 이후부터는 경남도에서 배정한 최신 장비를 이용하여 4~5일 걸리는 검사기간을 1~2일만에 단축키로 했으며, 주민들의 진료비가 부담이 된다는 여론에 따라 의사의 진단에 따라 필요시는 무료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지난 3일, 8일 이틀간 각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시설장 800여명과 경찰서 전․의경 대원 40여명에 대하여 신종플루 감염 예방대책 교육을 실시 했고, 제3회 경남씨름 선수권 대회,군수배축구대회,궁도대회 등 각종 행사시 발열검사로 조기예방 대책을 강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전읍면 및 보건지소에서는 주민홍보를 위한 매일방송을 실시하는 등 신종플루 확신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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